자유게시판 Re:무더위에 피 끈적끈적… 여름 심근경색, 겨울 앞질렀다 작성자 asdfa 작성일 2019-06-22 18:10 조회 272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김모(59)씨는 2년 전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. 평소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있던 김씨가 회사 출근길에 갑작스레 쓰러진 것이다.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« 무더위에 피 끈적끈적… 여름 심근경색, 겨울 앞질렀다 "5명이 2잔 시켜놓고..." 1인 1메뉴 카페의 사정 »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